대출 실행하면 신용점수 떨어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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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셋집을 구하기 위해 처음으로 대출받으려는 김크플님
NICE 913점, KCB 938점으로 은행 대출을 받는 데에는 가까스로 성공했다.
그런데 대출받았더니 신용점수가 70점이나 떨어졌다?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?
대출받으면 업권, 연체 여부와 관계없이 “신용점수가 떨어져요.”
- 신용점수란, “1년 내 90일 이상 장기 연체 등 신용위험이 발생할 가능성을 수치화한 것”이에요.
- A 은행에서 1천만 원을 이미 대출받았다면, 추가로 2천만 원을 B 은행에서 빌렸을 때 잘 갚을 확률도 떨어지겠죠? 이자로 내야 할 금액과, 갚아야 할 금액 모두가 커지니까요.
- 신용평가사는 대출받은 김크플님에게 이미 A 대출이 있으니까, B 대출은 더 갚기 어렵겠다고 판단해서 더 낮은 신용점수를 매기는 거예요.
하지만 이후에 연체 없이 대출 금액을 잘 상환하면, 신용점수가 원래 점수, 혹은 그 이상까지 오를 수 있어요.
- 신용평가사에서는 상환 이력, 부채 수준, 신용거래기간, 신용 형태 네 가지 항목을 근거로 김크플님의 신용점수를 매기는데요,
- 대출 잔액이 증가하면 신용점수 평가 항목 중 “부채 수준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신용점수가 일시적으로 떨어졌다가, 시간이 지나고 대출금을 상환할 때는 “신용거래기간”과 “부채 수준” 평가 항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다시 오르는 거예요.
작성일: 2023.01.26



